요셉의 생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꿈꾸고 얘기한 것뿐이 없는데 형들이 미워하고,
그로 인해 결국 노예로 팔려 나갔습니다.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 또 주인 마님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억울합니다.

동방의 의인이라고 하나님도 인정하셨던 ‘욥’은 갑자기 닥친 환란으로 가족, 재산, 명예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친구들이 와서 하는 말이 ‘네가 범죄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것이야! 회개해라!’ 했습니다. 이렇게 오해를 받고, 죄인 취급을 당하니 억울하고 속이 터질 일입니다.

한나는 무자하여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남편 엘가나에게는 다른 아내가 있었는데 브닌나라는여자입니다. 자식이 있는 그녀는 한나를 핍박합니다. 저주받은 죄인 취급합니다. 하나님께 나와 기도할 때에도 엘리 제사장이 오더니 낮부터 술에 취했다고 야단을 합니다.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하니 눈물이 마를 날이 없습니다.

성경의 믿음의 선배들은 억울함의 감정으로 범죄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 해결했습니다. 우리도 그런 믿음 갖기 원합니다.

– 8월 2일 수요예배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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