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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자: 신용수, 윤동희, 황덕미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시어 그의 선하신 인도에 따라 어떠한 힘든 과정을 거치셔도 하나님의 선하신 일 중에 고난이 없는 역사가 없었음을 기억하시며 이떠한 길을 거치든지 그 끝은 주님의 영광이 되실 졸업자분들의 삶 되실 것이라 믿고 출애굽하며 말씀으로 직접 하나님을 진하게 만나시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기뻐하고 순종하시며 믿음으로 예수님도 만나 그를 따라가는 복된 삶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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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정수현, 장선미(태민) 성도 가정이 West Virginia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4월 9일 저녁 득녀 (최아린 Irene)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임종순 권사님께서 땅의 수고를 다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례 예배를 지난 금, 토요일(12~13일) 드렸습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청년부 장민수 형제가 한국으로 귀국 (9/7)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최경선 집사 이주: 오하이오 신시내티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이한숙 집사 부친상 (故 이윤호 집사) – 지난 11월 1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