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을 알아가는 어린이”

리틀램반은 3,4,5세 어린이들에게 아빠 같은 하나님, 친구 같은 예수님을 알게 하기 위해 엄마, 언니 같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예배를 통해 믿음의 싹을 틔우고, 부모님은 가정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며 교회학교는 교회와 가정을 연결하여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의 아이들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믿음의 튼튼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성경 말씀과 기도, 찬양과 예배를 좋은 교재와 커리큘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Craft와 시청각 교재를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어려서 부터 듣고 예배함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일에 마음을 다하는 작은 제자로 자라나도록 영아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것이 리틀램 사역의 목표입니다.

Mom and sister-like teachers teach 3 to 5 year old kids at their level of understanding about the dad-figure, God and the friend-figure, Jesus.These kids grow their little seeds of faith through worship, and parents nurture these young seeds at home with the Word of God, and Sunday School connects families to the church so that their young spirits grow strong and healthy as God’s children. We are building the sturdy foundation of faith by prayer, praise, and worship with good teaching materials and curriculums systematically, and help children understand through visual “Craft” where kids make their own fun art based on that day’s Word of God, and multimedia materials. It is the goal of the Little Lamb ministry to grow into a community of people who loves and prays for infants and families to grow up to be little disciples by listening to wonders and miracles from the Bible from a very young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