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은 나면서부터 하나님께 헌신된 나실인이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있었지만 그가 가진 정치, 사회, 군사적, 물리적인 힘으로 쉽고 편하게 자신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육신의 쾌락에 중독되었습니다. 쾌락
중독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사실도 모른 채 여자 무릎에서 잠들게 했습니다. 삼손은 결국 블레셋에 결박되어 끌려 갔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맷돌을 돌리며 땀을 흘려야 했고, 눈물을 흘렸으며, 피를 흘리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하나님을 찾으며, ‘나를 기억하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로부터 1000년도 훨씬 지난 어느 날, 갈보리 언덕에서 한 사형수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눅23:42). 예수님은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용서 못할 죄는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오늘 주님께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 2017년 11월 12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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