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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잠언 6장에서 개미에게 지혜를 배우라고 했습니다.
개미에게 배울 지혜가 뭘 까요?

1) 공동체 중심 – 개미를 연구한 최재천 교수는 개미는 집단을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는 곤충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우리 사회가 배워야할 지혜입니다.

2) 한 방향 지향 – 에드먼드 헌트라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 교수
팀이 발견한 사실은 개미는 한 쪽 방향을 고집하는 특성이
있다는 겁니다.
One Way입니다.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지 않는 것, 이는 우리 믿는 사람이 배워야 할 지혜라
생각이 됩니다.

3) 근면, 성실 – 잠언 6:6은 “게으른 자여”로 시작합니다. 개미의 근면함을 배우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뭘 할 줄 모르면 게을러 집니다.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게으름을 피울 틈이 없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는 개미에게서 배워야 합니다.

– 2018년 3월 4일 주일 예배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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