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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집사 부친 (박영수 장로) 께서 2018년 12월 3일 땅의 수고를 다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박은하 집사외 유가족들과 모든 장례일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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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집사 부친 (박영수 장로) 께서 2018년 12월 3일 땅의 수고를 다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박은하 집사외 유가족들과 모든 장례일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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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최경선 집사 – 앤아버교회 한 가족이 됨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임종순 권사님께서 땅의 수고를 다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례 예배를 지난 금, 토요일(12~13일) 드렸습니다. 유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문영은 자매(청년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 청년부 안이레 형제가 취업이 되어 조지아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이주: 김보영 자매가 학업 관계로 오하이오로 이주합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김중현, 문병도 성도님 앤아버한인교회 한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