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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본질은 죽음입니다. 죄로 인해 생긴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아담이 죄를 범하고 나무 사이에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셨습니다. 그 때 아담이 말하죠. “예 주님 제가 벗었음으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언제는 안 벗었습니까? 원래 벗었던 아담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옷이 이나라 보이지 않는 옷입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러니까 아담이 원래 입고 있던 옷은
그리스도의 옷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히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는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강이 넘쳐납니다.[push h=”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push h=”5″]
– 2019년 6월 16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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