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구하고 순종하라”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uxpaGSYM2d0[/embe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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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구소련에 건달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화된 쟈부르스키라는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손해보고, 핍박당하기를 작정하는 것과도 같은데 그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항상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군 상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너 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늘 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녔지.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 목걸이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크리스토퍼 휴어츠의 ‘눈 뜬 자들의 영성’이라는 책에 보면 영적 시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자신의 영적 시력이 Zero였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의 눈을 멀게 한 것은 ① 교만 ② 개인주의 ③ 무절제 ④ 권력 ⑤ 성공주의 였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불신앙의 대표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늘 영적 시력 테스트를 한다면 얼마나 나올까요?…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삼손은 나면서부터 하나님께 헌신된 나실인이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있었지만 그가 가진 정치, 사회, 군사적, 물리적인 힘으로 쉽고 편하게 자신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육신의 쾌락에 중독되었습니다. 쾌락 중독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사실도 모른 채 여자 무릎에서 잠들게 했습니다. 삼손은 결국 블레셋에 결박되어 끌려 갔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맷돌을 돌리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빠삐용의 저자이며, 실제 주인공인 앙리 샤리에르는 25살에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그곳의 독방은 빛이 차단된 캄캄한 곳으로, 그곳에 들어가는 것은 산 채로 무덤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캄캄한 감옥 속에서 환상을 보게 됩니다. 사막 한 가운데 하나님과 같은 재판관이 계시고, 양 옆으로는 배심원들이 있습니다. 빠삐용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스펄전은 기독교 국가의 기독교는 집안에 장식물들에 도금되어 있는 금과 같다고 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로 도금되어 있는 십자가와 같지 않을까? 도금한 동전은 금화가 아니듯, 금칠 되어 있는 십자가는 크고 좋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금 칠 된 십자가를 원하지 않으신다. 언제나 중심은 보시는 하나님은 도금이 아니라 정금을 원하신다. 그래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사역 중인 폴란드 출신의 피터 선교사님은 오석환 목사님의 책 ‘기도로 이끄는 삶’을 태국어로 출판하고 21일동안 기도회를 가졌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의 예배가 회복되고, 그로 인한 많은 간증이 있었답니다. 피터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push h=”5″] “샬롬, 저는 지금 뱅콕을 거쳐 폴란드로 가고 있습니다. 21일 기도회를 마치고 저희에게 너무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구소련에 건달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화된 쟈부르스키라는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손해보고, 핍박당하기를 작정하는 것과도 같은데 그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항상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군 상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너 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늘 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녔지.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 목걸이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크리스토퍼 휴어츠의 ‘눈 뜬 자들의 영성’이라는 책에 보면 영적 시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자신의 영적 시력이 Zero였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의 눈을 멀게 한 것은 ① 교만 ② 개인주의 ③ 무절제 ④ 권력 ⑤ 성공주의 였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불신앙의 대표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늘 영적 시력 테스트를 한다면 얼마나 나올까요?…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삼손은 나면서부터 하나님께 헌신된 나실인이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있었지만 그가 가진 정치, 사회, 군사적, 물리적인 힘으로 쉽고 편하게 자신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육신의 쾌락에 중독되었습니다. 쾌락 중독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사실도 모른 채 여자 무릎에서 잠들게 했습니다. 삼손은 결국 블레셋에 결박되어 끌려 갔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맷돌을 돌리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빠삐용의 저자이며, 실제 주인공인 앙리 샤리에르는 25살에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그곳의 독방은 빛이 차단된 캄캄한 곳으로, 그곳에 들어가는 것은 산 채로 무덤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캄캄한 감옥 속에서 환상을 보게 됩니다. 사막 한 가운데 하나님과 같은 재판관이 계시고, 양 옆으로는 배심원들이 있습니다. 빠삐용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스펄전은 기독교 국가의 기독교는 집안에 장식물들에 도금되어 있는 금과 같다고 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로 도금되어 있는 십자가와 같지 않을까? 도금한 동전은 금화가 아니듯, 금칠 되어 있는 십자가는 크고 좋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금 칠 된 십자가를 원하지 않으신다. 언제나 중심은 보시는 하나님은 도금이 아니라 정금을 원하신다. 그래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사역 중인 폴란드 출신의 피터 선교사님은 오석환 목사님의 책 ‘기도로 이끄는 삶’을 태국어로 출판하고 21일동안 기도회를 가졌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의 예배가 회복되고, 그로 인한 많은 간증이 있었답니다. 피터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push h=”5″] “샬롬, 저는 지금 뱅콕을 거쳐 폴란드로 가고 있습니다. 21일 기도회를 마치고 저희에게 너무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구소련에 건달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화된 쟈부르스키라는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손해보고, 핍박당하기를 작정하는 것과도 같은데 그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항상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군 상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너 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늘 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녔지.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 목걸이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크리스토퍼 휴어츠의 ‘눈 뜬 자들의 영성’이라는 책에 보면 영적 시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그는 자신의 영적 시력이 Zero였다고 고백하면서 자신의 눈을 멀게 한 것은 ① 교만 ② 개인주의 ③ 무절제 ④ 권력 ⑤ 성공주의 였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불신앙의 대표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늘 영적 시력 테스트를 한다면 얼마나 나올까요?…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삼손은 나면서부터 하나님께 헌신된 나실인이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있었지만 그가 가진 정치, 사회, 군사적, 물리적인 힘으로 쉽고 편하게 자신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육신의 쾌락에 중독되었습니다. 쾌락 중독은 하나님의 임재가 떠난 사실도 모른 채 여자 무릎에서 잠들게 했습니다. 삼손은 결국 블레셋에 결박되어 끌려 갔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맷돌을 돌리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빠삐용의 저자이며, 실제 주인공인 앙리 샤리에르는 25살에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 그곳의 독방은 빛이 차단된 캄캄한 곳으로, 그곳에 들어가는 것은 산 채로 무덤에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캄캄한 감옥 속에서 환상을 보게 됩니다. 사막 한 가운데 하나님과 같은 재판관이 계시고, 양 옆으로는 배심원들이 있습니다. 빠삐용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스펄전은 기독교 국가의 기독교는 집안에 장식물들에 도금되어 있는 금과 같다고 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로 도금되어 있는 십자가와 같지 않을까? 도금한 동전은 금화가 아니듯, 금칠 되어 있는 십자가는 크고 좋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금 칠 된 십자가를 원하지 않으신다. 언제나 중심은 보시는 하나님은 도금이 아니라 정금을 원하신다. 그래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이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사역 중인 폴란드 출신의 피터 선교사님은 오석환 목사님의 책 ‘기도로 이끄는 삶’을 태국어로 출판하고 21일동안 기도회를 가졌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의 예배가 회복되고, 그로 인한 많은 간증이 있었답니다. 피터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push h=”5″] “샬롬, 저는 지금 뱅콕을 거쳐 폴란드로 가고 있습니다. 21일 기도회를 마치고 저희에게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