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훈 집사 – 이직, 이주 (캘리포니아) 4월 12일 / 가족은 7월 이주 예정

가정에서 (한성원, 장효영 집사) 교우들과 작은 선물을 나눕니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졸업자: 신용수, 윤동희, 황덕미 고생 많으셨습니다.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시어 그의 선하신 인도에 따라 어떠한 힘든 과정을 거치셔도 하나님의 선하신 일 중에 고난이 없는 역사가 없었음을 기억하시며 이떠한 길을 거치든지 그 끝은 주님의 영광이 되실 졸업자분들의 삶 되실 것이라 믿고 출애굽하며 말씀으로 직접 하나님을 진하게…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이주: 김보영 자매가 학업 관계로 오하이오로 이주합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문영은 자매(청년부)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홍복기(라이언) 형제: 직장 문제로 아리조나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청년부 장민수 형제가 한국으로 귀국 (9/7)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