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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 집사의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의 반응을 누가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행 7:54)

진리 앞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마음에 찔려 회개하여 거룩한 백성, 곧 성도가 되는 사람

2) 마음에 찔려 돌을 들어 던지는 강도요, 폭도가 되는 사람

예수님 십자가 양 옆에 죄수들이 함께 달렸습니다. 그 때 진리이신 예수님 앞에서 한 사람은 회개하여 성도가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끝까지 강도로 남았습니다. 교회는 성도로 가득한 곳이어야 합니다.

– 2020년 2월 2일 주일예배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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