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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16:11-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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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하나… 하나님께서 ‘원망’을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충격적인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속히 원망을 거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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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하면 아브라함인데, 동시대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또 있었습니다. 욥이죠. 그의 신앙을 성경은 이렇게 정리합니다.

(욥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원망’은 ‘범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원망이라는 죄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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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원망할 때에 모세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원망도 들으시고, 기도도 들으십니다.

하나님은 온 백성들의 원망이 아니라, 모세 한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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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은 절망을 낳습니다. 원망하는 백성을 향해 목이 곧은 백성이라 하셨습니다.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원망을 기도로 바꾸어 내십시다. 그러면 절망도 희망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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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4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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