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JpA4vRbKmug&list=PLCOuBmgX9-G-iVAvWy43wgZCYShl0d5Q9&index=1 [/embedyt]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JpA4vRbKmug&list=PLCOuBmgX9-G-iVAvWy43wgZCYShl0d5Q9&index=1 [/embedyt]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국수 한 그릇의 기적 사기를 당하고 사업의 잇단 실패로 하루아침에 노숙자가 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점점 사회에 대한 분노가 끓어 올랐고, 언젠가부터 복수의 마음을 품고 휘발유 한 통을 사서 품에 안고 살았습니다. [push h=”5″] 그러던 어느 날 이른 아침에 너무나 춥고 배가 고파서, 무작정 국수집에 들어가 ‘국수 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저희 셋째 아이가 3살 때 일이었습니다. 감기로 시작한 기침이 결국 폐렴에, 천식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산소 호흡기를 끼고, 힘겹게 호흡하는 아이를 바라 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도가 나왔습니다. [push h=”5″] 첫번째 기도는 아이를 치료해 달라고 하는 기도였습니다. 두번째 기도는 아이를 대신해 제가 고통을 대신 받겠다고 하는 기도였습니다. [push…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언더우드 선교사는 한국에 오자 마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사람처럼 옷을 입고, 한국 사람이 먹는 된장찌개, 김치 등을 먹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가는 곳마다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한 주막에서 저녁을 먹는데, 한 젊은이가 ‘야 그것이 밥을 먹을 줄 아네?’ 말을 했습니다. 언더우드는 “예 국도 먹을 줄 압니다.” 젊은이는…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라는 신이 있습니다. 머리에 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발에도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올림푸스의 전령으로 활동하는 그는 제우스 신의 아들입니다. 전령, 전달자라는 “휘페레테스”가 헤르메스에게처음 사용되었는데 이 말은 제우스의 뜻을 행하는 자, 곧 자기 배후에 최고의 신 제우스의 능력과 권위를 지닌 자를 뜻합니다. 그리스헬라 문학에 정통한 바울이 말합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두려움의 본질은 죽음입니다. 죄로 인해 생긴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아담이 죄를 범하고 나무 사이에 숨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셨습니다. 그 때 아담이 말하죠. “예 주님 제가 벗었음으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언제는 안 벗었습니까? 원래 벗었던 아담입니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옷이 이나라 보이지 않는 옷입니다. 이것은 바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창32:24) 야곱은 자신이 홀로 험한 세월을 살아왔고, 자수성가 했다고생각했다. 얍복 나루터에 그는 홀로 남았다. 이것이 야곱의시선이다. ‘혼자 남았구나…’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을 떠난 적이 없으셨다. 야곱을 혼자 두신적이 없으셨다. 야곱이 믿음을 잃어버렸기에, 은혜를 잃어버렸기에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것일 뿐…… 얍복 나루터, 그 곳에도 역시 하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