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언더우드 겸손의 줄”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x-VJSRzm8ik [/embed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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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경상도 할머니들의 유명한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할머니1] “이바라 지난 번 교회 가니 예수가 죽었다 카데?” [할머니2] “와 죽었다 카드노?” [할머니1] “못에 찔리 죽었다 안카나” [할머니2] “애구야… 얄구진 머리 풀어 해치고 댕길 때부터 내사마 알아봤다. [할머니3] “이보래 예수가 누꼬?” [할머니4] “몰라 우리 메느리가 아부지 아부지케싸이 사돈 어른인갑지 뭐” [할머니3]…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소유가 아닌 존재에 감사”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권사님 한 분이 한 달 넘게 교회에 출석하지 않아 목사님이 심방을 가셨습니다. 장로이신 남편분은 집에 계시지 않고 권사님만 계셨습니다. 목사님은 ‘안녕하세요?’ 했는데, 권사님은 별로 반가워 하시지 않는 겁니다. 목사님은 “권사님 무슨 일이 있으세요?”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권사님이 질문을 하십니다. “목사님, 우리 장로님 죽으면 천국 갑니까, 못 갑니까?” 목사님이 “장로님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성막 뜰에는 손발을 씻는 물두멍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다(출38:8). 당시 놋으로 만든 거울이다. 당시 거울이 굉장히 귀한 것이었고, 여인들에게 중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여인들은 자원하는 맘으로 기쁘게 드렸다. [push h=”5″] 자신을 가꾸는데 쓰였던 귀한 거울을 드렸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는 신앙을 말한다. 나의 몸 가꾸기를 멈추고, 이제 영을…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6세기 이탈리아 화가인 ‘파르미자니노’의 그림 ‘세인트 제롬(St.Jerome)’ 초상화가 위작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2012년 경매에서 한화로 거의 10억원에 가까운 금액에 팔린 그림이 가짜라니 주인은 황당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진위 조사를 해보니 물감이 16세기의 것이 아니라 20세기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날에는 뭐든지 진짜보다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믿음도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습니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이사야 시대의 특징은 교만함이었습니다. 웃시야가 죽던 해에 이사야는 성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그 곳에서 “누가 나를 위해서 갈꼬?”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죠. 그 때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저를 보내주세요! 했습니다 [push h=”5″] 그 후 아하스 왕이 통치할 때입니다(사7장). 그 시기 앗수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