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하나님의 다림줄”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xmPX4AOXfks&t=35s [/embedyt]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하나님의 다림줄”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xmPX4AOXfks&t=35s [/embedyt]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요셉의 생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습니다. 꿈꾸고 얘기한 것뿐이 없는데 형들이 미워하고, 그로 인해 결국 노예로 팔려 나갔습니다.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 또 주인 마님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억울합니다. [push h=”5″] 동방의 의인이라고 하나님도 인정하셨던 ‘욥’은 갑자기 닥친 환란으로 가족, 재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스펄전은 기독교 국가의 기독교는 집안에 장식물들에 도금되어 있는 금과 같다고 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로 도금되어 있는 십자가와 같지 않을까? 도금한 동전은 금화가 아니듯, 금칠 되어 있는 십자가는 크고 좋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금 칠 된 십자가를 원하지 않으신다. 언제나 중심은 보시는 하나님은 도금이 아니라 정금을 원하신다. 그래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중세 시대의 교회는 어느 때보다 성장하고 막강한 세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후기 중세 시대, 교황을 중심으로 한 교회는 부패의 끝을 보여 주는 듯 했습니다. 교황을 비롯한 성직자들의 타락과, 성직 매매, 돈을 받고 죽은 자들을 위한 미사를 드려 줌으로 부를 축적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유럽 땅의 1/3이 교황청 소유였으니 교회가…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한 연약한 자매가 예수님께 나와서 자신의 전 재산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나드라는 향유 한근이었습니다. 가롯유다는 그것을 보고 자매를 비난했습니다. 이걸 팔면 300데나리온이나(오늘날 가치로 3만불은 족히 되는 돈) 받을 수 있는데, 모두 쏟아 버렸으니 당신 제 정신이냐? 했습니다. 여자는 곧은 마음으로 예수님께 드린 것이지 쏟아 버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스데반 집사의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의 반응을 누가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행 7:54) 진리 앞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마음에 찔려 회개하여 거룩한 백성, 곧 성도가 되는 사람 2) 마음에 찔려 돌을 들어 던지는 강도요, 폭도가 되는 사람…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인생은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합니다. 어떤 글에 보니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가지 마음이 필요한데, 첫째는 초심이요, 둘째는 열심이고, 셋째는 뒷심이라고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이 초심인데, 그 이유는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이랍니다. 초심을 잃는 것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