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교회소식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 다음 주일은 야외예배입니다. – 일시: 2019년 6월 9일 오전 11시 – 장소: Marsh View Meadows Park (300 E Textile Rd, Saline, MI 48176) [push h=”5″]<단기선교> ■ 북미 원주민 연합 선교 – 일시/장소: 8월 12~16일 / Potawatomi Indian Reservation, Wisconsin – 참가비: $450 (교통비, 사역비…

좋은하루 (6-2-2019)

좋은하루 (6-2-2019)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08년 6월 텍사스 출신 ‘루비 켄드릭’이라는 선교사님이 조선 땅을 밟았는데 불행히도 9개월 만에 별세하게 되었습니다. 25세 꽃다운 나이였습니다. 한국에서 부모님께 보내는 마지막 편지 내용의 일부입니다. [push h=”10″] “아버지, 어머니! 조선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같습니다. 선한 마음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보아 아마 몇 십 년이…

부고 (故 Alice J Gullion-Blalock 여사-Robert blalock 형제 모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Robert Blalock 형제(김주희 자매 남편) 어머니 Alice J Gullion-Blalock 여사께서 2019년 5월3일 소천하셨으며, 6월1일 1:00 pm 아이오와에서 장례식이 있습니다. 유가족들과 모든 장례일정에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column]

좋은하루 (5-26-2019)

좋은하루 (5-26-2019)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2016년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보도된 사건입니다. 남녀가 결혼 후, 아랍에미리트의 휴양지로 신혼 여행을 갔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숙소로 돌아온 후, 남편은 아내의 화장을 지운 민 낯을 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길로 달려가 이혼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제리의 한 남성도 똑 같은 이유로 결혼 다음 날 자신의…

5월 26일 교회소식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 이번 주는 본당 카펫 공사를 합니다. – 식사 후 공사를 위한 준비로 섬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금주 새벽기도는 없습니다. (수요 성경 공부는 예정대로 합니다) ■ 야외예배 – 6월 9일 오전 11시 – 장소: Marsh View Meadows Park (300 E Textile Rd, Saline, MI 48176)…

5월 19일 교회소식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 목사님들과 항상 아이들을 위해 섬겨주시는 주일학교, 중고등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주일학교 교사: 김명진, 김보미, 남궁경화, 박민자, 오창훈, 유주영, 장보현 – 호프채플 교사: 백정두, David Dickhudt, 김보영[push h=”5″] ■ 북미 원주민 연합 선교 – 주제: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 일시/장소: 8월…

좋은하루 (5-19-2019)

좋은하루 (5-19-2019)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어버이날을 맞아서 시부모님께 꽃바구니를 보냈다가 봉변을 당한 자매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맞벌이하는 부부가 찾아 뵐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택배로 꽃 바구니를 보내 드린 것입니다. [push h=”5″] 메시지로 바구니 리본에 쓸 문구를 남기면 그대로 프린트가 되어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하는 중에 메시지를 남겼죠.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게…

5월 12일 교회소식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모든 부모님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 식사준비 청년부, 꽃 준비 중고등부 감사합니다. ■ 교회 여러 공사가 계획 진행 중입니다. 불편함 중에도 협조해 주시는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push h=”5″] <기도회> ■ 앤아버 기도회 – 일시/장소: 2019년 5월 13일 오전 10시 / 앤아버한인교회 ■ 미시간 연합 기도회…

좋은하루 (5-12-2019)

좋은하루 (5-12-2019)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뉴욕 타임즈에서 61세의 조프리 웨글라즈라는 남자의 삶을 소개했습니다. 젊어서 연극배우로, 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Dell에 입사해 나름 성공한 삶을 살기도 했지만, 그 인생의 결국은 직장 잃고, 가정도 잃고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온라인을 통해 안락사 용 독약을 샀고, 8월 24일 뉴욕 맨하튼으로 운전해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