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push h=”5″]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구소련에 건달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화된 쟈부르스키라는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손해보고, 핍박당하기를 작정하는 것과도 같은데 그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항상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군 상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너 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늘 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녔지.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 목걸이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국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돕는 현지 사역자 부부의 둘째아이가 조산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완전히 탈장 상태로 태어나 급하게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부모는 두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생명에 대한 보장이 없었고, 게다가 감당할 수 없는 병원비로 앞이 캄캄한 상황이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었으나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많은 기도 후원자들이 간절한 기도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정유재란 1598년에 도공인 심당길이 일본으로 끌려 갔습니다. 그는 사츠마라는 동네에서 자기를구웠습니다. 현재까지 15대, 420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가마의 불이 꺼지지 않은 ‘사츠마야키’ 자기의 명가가 되어 있습니다. 심당길이 일본에 끌려간 지 400년이 되는 1998년, 14대 심수관 어른이 ‘혼불’을 채취하기 위해 집안의 고향인 남원에 왔습니다. 그 때 한 강연에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차 롯의 큰 딸이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고 그 후손들이 모압 자손입니다. 모압은 물질적으로 부유했습니다. 물질 만능주의에 빠지면 참으로 어렵습니다. 언젠가 모압 왕 발락이 돈으로 용한 주술사 하나 매수해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습니다. 것입니다. 유다는 두렵고, 불안합니다.[push h=”5″] 이런 모압에 대한 심판은 당연한 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불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어버이날을 맞아서 시부모님께 꽃바구니를 보냈다가 봉변을 당한 자매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버이날이 평일이라 맞벌이하는 부부가 찾아 뵐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택배로 꽃 바구니를 보내 드린 것입니다. [push h=”5″] 메시지로 바구니 리본에 쓸 문구를 남기면 그대로 프린트가 되어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하는 중에 메시지를 남겼죠.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게…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저와 제 아내는 솔직히 하나도 안 닮았습니다. 그런데 여러 해 같이 살다 보니 말투가 닮고, 행동이 닮고, 삶의 여러가지 패턴이 닮아가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니까 겉으로 풍기는 것도 좀 닮은 구석이 있는가 봅니다. 언제부턴가 종종 우리가 닮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로부터 이렇게 신비로운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올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