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3-4-2018)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0년 인도네시아 겐돌섬에 누군가의 실수로 마을에 들 불이 번졌고 모든 것이 타버립니다. 이 재앙으로 건기에는 가뭄이 우기에는 홍수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마을 주민들은 혹독한 빈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농부 사디만은 가지고 있던 정향 씨앗을 팔고 더 비싼 반얀 씨앗을 구매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매년 수 천 그루의 반얀 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