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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의 만찬으로 새로운 언약 백성이 된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은 엄청난 기독교 핍박 속에서도 섬김의 영성과 감사의 영성, 그리고 아버지 나라의 소망의 영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죽어 형식만 남은 껍데기 신앙을 거부했고, 항상 펄떡 펄떡 살아 있는 물고기와 같은 신앙의 사람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형제 자매를 만나면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을 기뻐하면서 익뚜스! 물고기를 그렸고, 선포했습니다. 왜요? 익뚜스는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입니다! 라는 고백의 이니셜, 첫 글자였기 때문이죠!
우리도 새언약의 백성답게 물고기 익뚜스 신앙으로 “섬기고, 감사하고,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한 주간 승리하십시다. 할렐루야!
2019년 9월 22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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