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JpA4vRbKmug&list=PLCOuBmgX9-G-iVAvWy43wgZCYShl0d5Q9&index=1 [/embedyt]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JpA4vRbKmug&list=PLCOuBmgX9-G-iVAvWy43wgZCYShl0d5Q9&index=1 [/embedyt]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7년, 일본의 후다이라는 어촌 마을에‘와무라 고토쿠’라는 촌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쓰나미로 여읜 아픔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였는지 마을에 방조제를15m이상 높이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터무니없이 높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은 15.5m짜리 방조제를 16년에 걸쳐 쌓았습니다. 36억엔 정도가 들어간 방조제였습니다. 그러나 바다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7년 10월 1일 에큐메니칼 켐퍼스 센터에서 18명이 모여 예배를 드린 후 50년이 지났습니다. 2600번의 주일을 지나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50년 동안 우리는 때로 변심도 하고, 때론 짜증도 내고, 다투기도 하면서 실수도 했지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성경에서 50년은 희년이라고 합니다. 이 때에는 수양의 뿔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 교회에는 갑절의 영감 믿음의 도약이라는 표어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엘리야가 하늘로 들림을 받을 때에 그의 제자 엘리사가 구했던 것입니다. 그가 갑절로 달라 한 것은 세상적 욕심이 아니라 엘리야의 후임 선지자로 영적 장자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거룩한 책임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앤아버, 미시간의 장자…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지난 목요일 아침, 옆 집 잔디를 깎는 분이 우리 차 슬라이딩도어 유리를 깨뜨렸습니다. 저를 불러 상황을 설명하고 보여주었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굳어버렸습니다. 정작 사고를 낸 그 분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미안하다며, 수리비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유리집에 전화를 하더니 바로 가자는 겁니다. 저는 계속 “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애항병원의 원장 이일철 장로님이라는 분은 어릴 때 별명이 똥끔(경상도 사투리로 항문)이었답니다. 하도 듣다 보니 항문 전문의가 되었답니다. 병원 이름도 항문 사랑, 애항병원입니다. 이분이 어느 날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때 뜻을 정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제 제가 세상 노래 부르는데 다니지 않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고백처럼 찬양대, 찬양팀에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에스겔 선지자는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합니다. 성전으로부터 불이 나와 발목에 차더니, 무릎을, 이내 허리까지, 그리고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이 멈추지 않는 강은 온 지면을 적시고, 생명을 살리며, 바다물까지 되살립니다. 이것이 바로 “ 은혜의 강”입니다. 성전,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7년, 일본의 후다이라는 어촌 마을에‘와무라 고토쿠’라는 촌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쓰나미로 여읜 아픔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였는지 마을에 방조제를15m이상 높이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터무니없이 높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은 15.5m짜리 방조제를 16년에 걸쳐 쌓았습니다. 36억엔 정도가 들어간 방조제였습니다. 그러나 바다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7년 10월 1일 에큐메니칼 켐퍼스 센터에서 18명이 모여 예배를 드린 후 50년이 지났습니다. 2600번의 주일을 지나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50년 동안 우리는 때로 변심도 하고, 때론 짜증도 내고, 다투기도 하면서 실수도 했지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성경에서 50년은 희년이라고 합니다. 이 때에는 수양의 뿔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 교회에는 갑절의 영감 믿음의 도약이라는 표어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엘리야가 하늘로 들림을 받을 때에 그의 제자 엘리사가 구했던 것입니다. 그가 갑절로 달라 한 것은 세상적 욕심이 아니라 엘리야의 후임 선지자로 영적 장자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거룩한 책임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앤아버, 미시간의 장자…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지난 목요일 아침, 옆 집 잔디를 깎는 분이 우리 차 슬라이딩도어 유리를 깨뜨렸습니다. 저를 불러 상황을 설명하고 보여주었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굳어버렸습니다. 정작 사고를 낸 그 분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미안하다며, 수리비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유리집에 전화를 하더니 바로 가자는 겁니다. 저는 계속 “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애항병원의 원장 이일철 장로님이라는 분은 어릴 때 별명이 똥끔(경상도 사투리로 항문)이었답니다. 하도 듣다 보니 항문 전문의가 되었답니다. 병원 이름도 항문 사랑, 애항병원입니다. 이분이 어느 날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때 뜻을 정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제 제가 세상 노래 부르는데 다니지 않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고백처럼 찬양대, 찬양팀에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에스겔 선지자는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합니다. 성전으로부터 불이 나와 발목에 차더니, 무릎을, 이내 허리까지, 그리고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이 멈추지 않는 강은 온 지면을 적시고, 생명을 살리며, 바다물까지 되살립니다. 이것이 바로 “ 은혜의 강”입니다. 성전,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7년, 일본의 후다이라는 어촌 마을에‘와무라 고토쿠’라는 촌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쓰나미로 여읜 아픔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그래서였는지 마을에 방조제를15m이상 높이 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터무니없이 높은 것입니다. 사람들의 반대에도 뜻을 굽히지 않고 결국은 15.5m짜리 방조제를 16년에 걸쳐 쌓았습니다. 36억엔 정도가 들어간 방조제였습니다. 그러나 바다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1967년 10월 1일 에큐메니칼 켐퍼스 센터에서 18명이 모여 예배를 드린 후 50년이 지났습니다. 2600번의 주일을 지나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50년 동안 우리는 때로 변심도 하고, 때론 짜증도 내고, 다투기도 하면서 실수도 했지만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단 한 번도 변함이 없으셨습니다. 성경에서 50년은 희년이라고 합니다. 이 때에는 수양의 뿔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 교회에는 갑절의 영감 믿음의 도약이라는 표어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엘리야가 하늘로 들림을 받을 때에 그의 제자 엘리사가 구했던 것입니다. 그가 갑절로 달라 한 것은 세상적 욕심이 아니라 엘리야의 후임 선지자로 영적 장자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거룩한 책임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앤아버, 미시간의 장자…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지난 목요일 아침, 옆 집 잔디를 깎는 분이 우리 차 슬라이딩도어 유리를 깨뜨렸습니다. 저를 불러 상황을 설명하고 보여주었는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굳어버렸습니다. 정작 사고를 낸 그 분은 생글생글 웃으면서 미안하다며, 수리비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아는 유리집에 전화를 하더니 바로 가자는 겁니다. 저는 계속 “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애항병원의 원장 이일철 장로님이라는 분은 어릴 때 별명이 똥끔(경상도 사투리로 항문)이었답니다. 하도 듣다 보니 항문 전문의가 되었답니다. 병원 이름도 항문 사랑, 애항병원입니다. 이분이 어느 날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때 뜻을 정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제 제가 세상 노래 부르는데 다니지 않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고백처럼 찬양대, 찬양팀에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에스겔 선지자는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합니다. 성전으로부터 불이 나와 발목에 차더니, 무릎을, 이내 허리까지, 그리고 멈추지 않고 흐르고 흘러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이 멈추지 않는 강은 온 지면을 적시고, 생명을 살리며, 바다물까지 되살립니다. 이것이 바로 “ 은혜의 강”입니다. 성전,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