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함께 만드는 화음”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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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초대교회 성도들은 시편119:164의 말씀에 근거해서 하루 7번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시작기도 (오전6시) – 그리스도의 부활을 생각하며 새날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2) 3시기도 (오전9시) – 성령의 임재와 동행을 위한 기도 (3) 6시기도 (정오12시) – 십자가에 초점을 맞춘 회개의 기도 (4) 9시기도(오후3시) –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미국 최초의 선교사 저드슨은 1813년 버마 랑군에 갔습니다. 불교국인 버마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중에 체포되어 감옥에 투옥되고 말았죠. 아들이 병들어 죽고, 아내 또한 열병와 이질에 걸려 결국 38세의 젊은 나이로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땅에 선교의 불씨가 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좌절과 낙심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요즘 좀비 영화가 쏟아져 나옵니다. 죽지도 않는 좀비들이 온 세상을 덮어 버리듯이 오늘날은 정말 악이 창궐해서 캄캄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절망적인 미래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상 3:3은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합니다. 그 이유는 사무엘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기 과시욕이 있습니다. 오른 손이 한 일은 반드시 왼 손이 알아야 은혜를 받죠. 자기 과시의 실체는 교만이라는 죄입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무례합니다. 무례함은 그리스도인들이 피해야할 악입니다. 피해야 할 것을 피하지 않고 취하면 막장이 됩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그랬습니다. 남자들 특히 술 취하면 자기 과시가 심하죠. 아하수에로는 7일 간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존 밀턴은 16세에 켐브리지 대학에 입학했고, 젊은 시절부터 시인으로 역량을 드러냅니다. 후에 올리버 크롬웰의 청교도 혁명을 지지하면서 정치적 입지를 다졌고, 공직에까지 오릅니다. 그러나 찰스 2세의 즉위로 정치적 입지가 무너졌고, 43세에 그는 실명까지 하게 됩니다. 불행은 거듭되는데 아내가 막내 딸을 출산하고 세상을 떠났고, 한 달 뒤 외아들도 죽고 맙니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2016년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보도된 사건입니다. 남녀가 결혼 후, 아랍에미리트의 휴양지로 신혼 여행을 갔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숙소로 돌아온 후, 남편은 아내의 화장을 지운 민 낯을 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길로 달려가 이혼 신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제리의 한 남성도 똑 같은 이유로 결혼 다음 날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