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이제 우리가 헌신하여”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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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LA 한인 타운 인근 외국인들이 한국 사람을 이해하는 문화 코드는 “빨리 빨리”입니다. 아마도 수 없이 많은 전쟁을 지나오면서 생겨난 민족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쟁통에 무엇이든 느긋하게 하고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빨리 입고, 빨리 먹고 가야 합니다. 빨리 뛰고, 빨리 숨고, 빨리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우리는 전쟁같이 삽니다….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세상의 고난관은 고난이 밖에서 다가옵니다. 삶의 즐거움, 안락, 편안함 등 세속주의 가치관 속에서 다가오는 괴로움을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고난은 즐거움을 깨뜨리는 것이고, 편안함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난이라는 것은 빨리 치워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필요 없고, 무익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고난은 정 반대입니다. 우리는 날 때부터죄가운데 난다고 하십니다. 고난과 고통…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존 파이퍼 목사님의 일화입니다. 아버지 교회에서 수십년을 기도해온 남자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은 커다란 바위처럼 꼼짝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분이 이제 노인이 되어 교회를 나오신 겁니다. 예배 마지막 찬송을 부를 때에 그 노인이 걸어 나와 아버지의 손을 잡을 때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랐답니다. 사람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간…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라는 신이 있습니다. 머리에 날개 달린 모자를 쓰고, 발에도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올림푸스의 전령으로 활동하는 그는 제우스 신의 아들입니다. 전령, 전달자라는 “휘페레테스”가 헤르메스에게처음 사용되었는데 이 말은 제우스의 뜻을 행하는 자, 곧 자기 배후에 최고의 신 제우스의 능력과 권위를 지닌 자를 뜻합니다. 그리스헬라 문학에 정통한 바울이 말합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이스라엘의 골다 메이어라는 여성 정치인이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그것도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여성이라는 것 자체는 정치적인 약점이고, 장애였습니다. 게다가 림프종이라는 백혈병이 있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가정적으로도 그녀는 아들 2명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못생겼다고 남편에게 강제 별거를 당했다는 뒷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골다 메이어는 인생의 모든 순간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1969년 그녀는 놀랍게도…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플로리다에 음악하면서 만난 네 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 배낭여행을 가기로 하고, 체력 훈련을 했습니다. 매일 뛰고, 자전거를 타고, 서로를 업고 걷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친구 하나가 더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아 휠체어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캐반 챈들러라는 친구였습니다. 이들은 캐반의 꿈이 유럽, 특히 영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