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 교회 본당 문 공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금주에 마무리가 될 예정입니다. 게시판에 청사진을 참조해 주시고, 기도바랍니다. 문의: 임진한 장로 ■ Daylight Saving Time Ends – 11월 3일(주일) ■ 성탄절 ShoeBox – 열방의 어린이들을 위한 성탄 선물 Shoe Box Donation을 받습니다(11월 24일 마감). – 선물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선교는 교회의 궁긍적인 목표가 아니다. 예배가 그 목표다. 예배가 없기 때문에 선교가 필요한 것이다. 이 시대가 끝나고 구속받은 셀 수 없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게 될 때 선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러나 예배는 영원히 남는다. 예배는 선교의 연료요….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독일의 신학자이고, 목사였던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가 있습니다. 그는 나치 패망 3주를 앞두고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시작”이라는 유언을 남기며 순교했습니다. 그의 수용소 담당 의사는 후에 50년간 의사로 일하면서 그토록 경건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약혼녀에게 쓴 편지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주의…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앤아버 교회 연합> ■ 앤아버 가을 연합 사경회 “하나님의 사람들” (In the World, Not of the World) – 강사: 노진준 목사 (코스타 강사) 20일(일) 오후 5:00 – 꿈을 가진 사람들(창37:5~11) – 일시/장소: 10월 18~20일(금~주일) / 앤아버한인교회 <봉사부> ■ 지역 봉사 활동: 알파 하우스 봉사 –…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 새가족 환영회 – 일시/장소: 2019년 10월 13일 주일 오후 5시 / 앤아버한인교회 – 새가족들과 목자, 직분자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이희제 집사(248-840-1309) <앤아버 교회 연합> ■ 앤아버 가을 연합 사경회 “하나님의 사람들” (In the World, Not of the World) – 강사: 노진준 목사 (코스타…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양은 목자를 필요로 합니다. 양이 할 일은 목자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순종하며 따라 가는 것입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험할 수 있습니다.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자가 함께 하시기에 안전합니다. 양의 믿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순종이 믿음이요, 믿음이 순종입니다. 노아가 순종함으로 방주를 만들죠. 인류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말씀을 의지해서…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구소련에 건달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화된 쟈부르스키라는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손해보고, 핍박당하기를 작정하는 것과도 같은데 그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항상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군 상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너 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늘 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녔지.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 목걸이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 오늘은 앤아버한인교회 52주년 창립 기념 주일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봉사부> ■ 경로 감사 만찬 – 일정/장소:10월6일 (주일) 저녁 5시 / 서울가든 – 대상: 70세 이상 성도님들 (부부참석시 한 분이 70세 이상) – 문의: 정우원 집사 (248-762-7993) ■ 지역 봉사 활동: 앤아버 갤럽 파크…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구소련에 건달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화된 쟈부르스키라는 젊은 군인이 있었습니다. 소련에서 예수 믿는다는 것은 손해보고, 핍박당하기를 작정하는 것과도 같은데 그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항상 전도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군 상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전에도 너 같은 사람이 하나 있었다. 그는 늘 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녔지. 그런데 내 얘기를 듣고 목걸이를…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광고> [push h=”5″] ■ 10월 첫째 주(6일) 앤아버한인교회 52주년 창립 기념 주일입니다. – 금주 가스펠 프로젝트 수요 성경공부는 휴강입니다. – 토요일 일꾼학교/제자 훈련은 정상 수업합니다. <청장년부> ■ 영커플 소풍 – 10월5일 (토) 오후 2시 Wasem fruit farm – 문의: 장보현 자매 <봉사부> ■ 경로 감사 만찬 – 일정/장소:10월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