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9-29-2019)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새언약의 만찬으로 새로운 언약 백성이 된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은 엄청난 기독교 핍박 속에서도 섬김의 영성과 감사의 영성, 그리고 아버지 나라의 소망의 영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죽어 형식만 남은 껍데기 신앙을 거부했고, 항상 펄떡 펄떡 살아 있는 물고기와 같은 신앙의 사람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형제 자매를 만나면 주를 위해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