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컬럼(1-1-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19) 목사님이 희년 희년 그러시는데 대체 희년이 어떤 년이냐? ^^ 이스라엘 공동체는…

목회컬럼(1-8-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19) 목사님이 희년 희년 그러시는데 대체 희년이 어떤 년이냐? ^^ 이스라엘 공동체는…

목회컬럼(1-15-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가지 혼돈에 빠졌습니다. 신앙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때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광야 길을 걸어가는 백성들은 반드시 알아야 했습니다. 우리도 어느 때보다 영적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우리들에게도 성경의 확실한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God created everything) 하나님이 창조자이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목회컬럼(1-22-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오직 인간만이 그렇게 지음 받았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세상에 하나님의 형상을 반영하고 보여줄 책임이 있는 것이다. 오늘 날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 보이는 걸어 다니는 광고판과 같다. 그래서 아무렇게나 살아서는 안된다.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왜곡될 수 있고,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뿐…

목회컬럼(1-29-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심히 좋았던” 세상은 창세기 3장의 인간의 반역(죄)으로 인해 심히 좋지 않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죄는 뱀의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그렇더냐?”하는 의심을 불러 일으키는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와는 하나님 말씀에 자기 생각을 더할 뿐 아니라 말씀을 살짝 바꾸어 그 의미를 흐려버렸습니다. 결국 말씀의 왜곡은 죄로 이어졌습니다. 1. 죄의 결과와…

목회컬럼(2-05-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가인과 아벨 (창세기 4:1~7) 가짜 vs 진짜 가인과 아벨의 문제는 제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관심이 없으셨다는 말입니다. 무엇이 문제였을 까요? 제물의 종류와 크기, 양과는 상관없이 아벨의 것도 가인의 것도 “제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오직 하나 아벨과, 가인입니다. 가짜와 진짜 여부는 소유가 아니라 사람에 의해…

목회컬럼(2-12-2017)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죄의 심판과 구원 (창세기 6:1~14) 인간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점점 죄에 빠져갔습니다.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전인류의 문제였습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 1) 믿음을 버린 하나님의 자녀들 사람들은 믿음을 버리고 육신을 따라 갔습니다. 영적 타락은 성적 타락, 윤리적 타락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습니다(2절). 2) 껍데기만 남은 사람들 성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