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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성도들은 시편119:164의 말씀에 근거해서 하루 7번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시작기도 (오전6시) – 그리스도의 부활을 생각하며 새날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

(2) 3시기도 (오전9시) – 성령의 임재와 동행을 위한 기도

(3) 6시기도 (정오12시) – 십자가에 초점을 맞춘 회개의 기도

(4) 9시기도(오후3시) –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기도

5) 11시기도 (오후5시) – 예수님의 몸이 세마포로 싸인 시간이라 하며, 휴식을 위한 기도

(6) 12시기도 (오후6시) – 예수님의 몸을 무덤에 누인 시간이라 하며, 죽음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경외함

(7) 마지막기도 (자정12시) – 한 밤중에 오시는 신랑(마25)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기도

– 2018년 4월 22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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