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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 아일랜드에서온 Jason Smyth라는 24살의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8살 때에 희귀병으로 시력을 거의 잃었습니다. 그러한
Jason이 육상 선수의 꿈을 꾸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똑바로 뛰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그의 주 종목은 곡선 구간이 있는 200m입니다. 눈물을 쏟을 지라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스텝 수를 익히고, 감각적으로 그 곡선구간을 익혀 뛰었습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훈련을 견뎌 결국 아일랜드 국가대표가 된 것입니다. 패럴림픽에서는 이미 적수가 없었습니다. 2011년 세계선수권에서 예선 탈락을 했지만 실격하지 않고 당당히 뛰었습니다. 저에게는 그가 금메달리스트와 같았습니다.

– 2018년 4월 29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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