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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법(롬8:1)은 율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사랑을 따라 사는 삶이다. 그렇다고 율법을 무시하는 삶이 아니라 사랑으로 율법의 완성을 경험하는 삶이다.

평생을 생명의 법으로 사신 예수님은 삶으로 율법을 완성하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세상에 나타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말과 삶의 불일치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2018년 7월 6일 금요 예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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