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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눅18)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려운 문제란 없습니다. 불가능한 일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십시오. 낙심(落心)이라는 단어를 파자하면 떨어질 낙에 마음 심이니 마음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마음을 밑으로,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마음을 위로, 하나님께로 올려 드리는 것! 이것이 찬송입니다.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할렐루야! 어떤 일이 있어도 낙심이 아니라 뚝심을 가지고 찬송하며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2022년 새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갑절의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

– 2022년 1월 21일 금요 청년예배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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