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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셔서 두 제자에게 심부름을 보내십니다. 맞은 편 마을에 가면 사람이 아직 한 번도 타보지 않는 나귀 새끼가 묶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풀어 데리고 와라. 누가 물으면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보내리라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대로 순종했죠. 그곳에 무명의 나귀 주인이 있었을 것입니다. [push h=”5″]

그는 제자들을 통해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주께서 쓰시겠다’ – 그는 아무 말없이 나귀를 풀어 드렸습니다. 나귀 주인의 순종이 있었기에 오늘 종려 주일이 있고, 이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이어집니다. [push h=”5″]
주께서 쓰시겠다 하실 때 당신의 나귀를 내어 드리십시오. [push h=”5″]
– 2019년 4월 14일 주일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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