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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올 해 우리 교회에는 갑절의 영감 믿음의 도약이라는 표어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엘리야가 하늘로 들림을 받을 때에 그의 제자 엘리사가 구했던 것입니다. 그가 갑절로 달라 한 것은 세상적 욕심이 아니라 엘리야의 후임 선지자로 영적 장자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거룩한 책임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앤아버, 미시간의 장자 교회로 책임감을 가지고 이와 같이 구해야 하겠습니다.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가 갑절의 영감, 장자의 축복을 받은 엘리사처럼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끝까지 따라가 갑절의 은혜를 받고, 장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과 함께 끝까지 동행하심으로 2022년을 인생 최고의 한 해로 만드시기를 축복합니다.

– 2022년 1월 2일 주일 예배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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